신 · 명리 · 해몽을 읽는 자리
신들의 옛이야기를 웹툰으로 읽어요. 신 한 분에 한 화예요.
신화 웹툰
22화바리공주, 버려진 자리에서 저승 길을 연 막내버림받고도 약수를 구해 부모를 살리고 죽은 이를 이끄는 신이 된 무가 「바리공주」의 주인공이에요.
21화유해섬, 달걀 탑 앞에서 재상 자리를 내려놓은 사람쌓인 달걀을 보고 벼슬을 버렸고, 민간에서는 엽전 줄로 세 발 금두꺼비를 낚는 재물의 신이 된 도인이에요.
20화귀곡자, 정반대 두 제자를 길러 낸 골짜기의 스승열고 닫는 패합의 이치로 사람을 읽었다는 전국시대의 스승이에요.
19화소사와 농옥, 몇 해를 맞춰 봉황을 부른 가락가락이 맞자 봉황이 내려와 둘을 데려갔다는 『열선전』의 이야기예요.
18화토지공, 날을 골라 걷던 어진 관리새 땅에 들면 그 땅의 주인에게 먼저 인사한다는 이야기의 신이에요.
17화백호, 경칩에 깨는 흰 범서방 일곱 별자리의 신. 경칩의 타소인 풍습에서 소인배와 구설을 누른다고 믿었어요.
16화태음성군, 달로 간 항아와 보름한 달이라는 말은 달의 한 바퀴에서 왔어요. 그 달을 맡은 도교의 여신이 태음성군이에요.
15화구천현녀, 안개 속 임금에게 길을 연 여신가장 높은 하늘의 여신이에요. 싸움의 법과 맞물림의 법을 함께 전했어요.
14화달기, 나라 하나를 잊게 한 천 년 여우은나라 마지막 왕 주왕이 아낀 여인이자, 소설에서 여와의 명을 받은 여우 정령이에요.
13화등선옥, 돌을 던지던 아내와 땅에 숨던 남편싸움터에서 맞선 토행손과 부부가 되어 함께 싸우고 육합성에 봉해진 여장수예요.
12화조왕신, 물속에서 돌아와 부뚜막에 앉은 어머니집안 어머니들이 새벽마다 맑은 물을 떠 올리던 부엌의 할머니 신이에요.
11화후예, 열 개 가운데 아홉만 쏜 날하늘의 해를 떨어뜨린 궁수. 불사약을 잃고 달을 올려다본 남겨진 쪽의 신이에요.
10화태백금성, 원숭이에게 두 번 문을 연 별새벽엔 계명, 저녁엔 장경이라 불린 금성의 신. 『서유기』에서는 옥황의 말을 전하는 사자예요.
9화한상자, 꽃잎에 적힌 두 구절한유의 집안사람으로 전하는 신선. 퉁소를 불면 꽃이 피고 새가 모였다는 팔선의 악사예요.
8화용길공주, 싸움터에서 붉은 실을 만난 공주연애 기운이 돈다는 «홍란성동», 그 별에 얼굴을 붙인 『봉신연의』의 공주 이야기예요.
7화공조 유홍, 칠석의 종을 놓칠 뻔한 날연 · 월 · 일 · 시 네 공조 가운데 시를 맡은 당번이에요. 만날 때를 짚어요.
6화마조, 바다에 불을 켠 묵낭천리안과 순풍이를 거느린 바다의 어머니, 천후예요.
5화주공, 금등의 궤와 거꾸로 분 바람꿈 풀이 책에 이름을 내준 주나라의 성인이에요. 도교의 신은 아니에요.
4화칠원성군, 열아홉을 아흔으로 바꾼 바둑판탐랑부터 파군까지 북두칠성 일곱 별의 신. 지천명에서는 요일마다 한 별이 오늘을 봐요.
3화마고, 바다가 뽕밭이 되는 걸 본 선녀새 발톱 같은 손톱의 선녀. 상전벽해라는 말과 장수를 비는 마고헌수가 이 신에게서 나왔어요.
2화낙신, 물결 위에서 한 걸음 멈춘 여신복희의 딸 복비가 조식의 「낙신부」에서 닿을 듯 닿지 않는 여신이 되었어요.
1화순풍이, 아무것도 못 들은 날멀리 보는 형 천리안과 짝을 이뤄 바다의 여신 마조를 모시는 귀 밝은 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