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금성나를 도울 귀인“ 누가 저를 도와주나요? ”
태백금성 나를 도울 귀인
계명성 · 본편
태백금성
「이미 지나쳤어요. 알아보지 못했을 뿐이에요.」
태백금성

오셨군요. 누가 내 편인지 요즘 자꾸 세어 보셨죠?
새벽과 저녁 하늘에 뜨는 태백금성이에요.
손님 곁을 이미 지나간 귀인, 그 얼굴을 짚어 드릴게요.
태백금성

힘들 때 기댈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 같죠?
저도 늘 먼저 찾아가 길을 트는 쪽이었어요. 그래서 알아요, 돕는 사람은 대개 조용히 지나가요.
그래서 손님 곁을 스쳐 간 얼굴들부터 같이 봐요.
풀이서에 적히는 것11장 · 140문단 · 2만 1천 자 (A4 11쪽)
하늘이 사람마다 적어 둔 기록 가운데 태백금성이 쥔 한 장을 베껴 드려요.
- 만세력 한 장 읽기
- 짝이 귀인일까요?
- 언제 쉴 수 있나요?풀이서에만 적힘
- 나만 왜 힘들죠?
- 누가 저를 도와요?풀이서에만 적힘
- 어떻게 붙잡아요?풀이서에만 적힘
- 비난받지 않을까요?풀이서에만 적힘
- 반전은 몇 월에?풀이서에만 적힘
- 당장 뭘 해볼까요?풀이서에만 적힘
- 타고난 팔자인가요?
- 물으신 것에 답합니다풀이서에만 적힘
태백금성, 새벽과 저녁에 뜨는 하늘의 사자이 신은 누구인가

해 뜨기 직전의 동쪽 하늘, 해 진 직후의 서쪽 하늘에 유난히 밝은 별이 하나 떠요. 금성이에요. 옛사람들은 이 별을 태백(太白)이라 부르고 태백금성(太白金星) 이라는 신으로 모셨어요.
같은 별이 새벽에 뜨면 계명(啓明), 저녁에 뜨면 장경(長庚)이라 불렀어요. 『시경』 「대동」 편에 «동쪽에 계명이 있고 서쪽에 장경이 있다»는 구절이 남아 있어요.
이 신 이야기 더 보기도교라서 드리는 것사주 풀이만으로는 못 드려요
귀인부태백금성이 옥황의 전령으로 사람을 잇는다. 그 부를 손님의 본명성과 그해 태세로 한 장 붓으로 써 드려요
- 머리에는 삼청의 세 갈고리와 «奉 太白金星 勅令». 태백금성의 명으로 쓴다는 뜻이에요
- 가운데 큰 글자 貴, 貴人符. 도울 사람이 닿기를 비는 부적이에요
- 곁에 손님의 본명성과 북두칠성, 발에는 그해 태세와 急急如律令
그림은 견본이에요. 손님 것은 손님 사주로 다시 써요.
24,900원
태백금성은 아직 문을 닫아 두었어요. 문이 열리면 바로 여기서 만나요.
곧 문을 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