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랑신반려동물과 나의 궁합“ 우리 아이와 잘 맞나요? ”
이랑신 반려동물과 나의 궁합
관강구 · 가벼운
이랑신
「그 아이도 사주가 있어요.」
이랑신

오셨군요. 그 아이 생각에 여기까지 오셨죠?
관강구를 지키는 이랑신이에요. 곁의 이 녀석은 효천견이고요.
손님과 그 아이가 어떻게 맞물리는지, 제 눈으로 봐 드릴게요.
이랑신

그 아이가 내 마음을 알까 궁금하죠?
저도 효천견과 말 한마디 없이 호흡을 맞춰요.
눈빛만으로 통하는 사이는 따로 있더라고요.
손님과 그 아이가 어떤 사이인지 같이 봐요.
풀이서에 적히는 것7장 · 50문단 · 7천 자 (A4 3쪽)
하늘이 사람마다 적어 둔 기록 가운데 이랑신이 쥔 한 장을 베껴 드려요.
- 만세력 한 장 읽기
- 우리 인연은 뭔가요?
- 저를 미워할까요?
- 왜 유독 예민하죠?
- 언제까지 함께요?풀이서에만 적힘
- 어떻게 행복해져요?풀이서에만 적힘
- 물으신 것에 답합니다풀이서에만 적힘
이랑신 양전, 셋째 눈과 효천견의 신이 신은 누구인가

신들 곁에는 저마다 짐승이 하나씩 붙어 다녀요. 그 가운데 짐승과 가장 한 몸처럼 움직이는 신을 꼽으라면 이랑신(二郞神) 이 먼저 떠올라요. 소설 속 이름은 양전(楊戩), 곁의 개는 효천견(哮天犬)이에요.
이랑신은 이마 한가운데에 눈이 하나 더 있어요. 두 눈으로 못 보는 것, 둔갑해 숨은 것을 그 눈으로 알아본다고 여겼어요. 손에는 날이 셋 달린 삼첨양인도를 들어요. 관강구에 머문다고 해서 관구이랑이라고도 불러요.
이 신 이야기 더 보기도교라서 드리는 것사주 풀이만으로는 못 드려요
효천견 수호부이랑신 곁의 효천견(哮天犬). 그 부를 손님의 본명성과 그해 태세로 한 장 붓으로 써 드려요
- 머리에는 삼청의 세 갈고리와 «奉 二郞神 勅令». 이랑신의 명으로 쓴다는 뜻이에요
- 가운데 큰 글자 護, 哮天犬護符. 곁의 짐승을 지키기를 비는 부적이에요
- 곁에 손님의 본명성과 북두칠성, 발에는 그해 태세와 急急如律令
그림은 견본이에요. 손님 것은 손님 사주로 다시 써요.
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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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문을 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