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화내 매력, 제대로 써먹기“ 저는 어떻게 보여야 끌리는 사람인가요? ”
내 매력, 제대로 써먹기
도화원 · 본편
도화
「끌리는 힘은 이미 있어요. 꼬이지 않게 길을 트면 돼요.」
도화

오셨군요. 남들 눈에 내가 어떻게 비치는지 궁금하셨죠?
복사꽃 피는 도화원의 도화예요.
사람을 끄는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제가 알아요.
도화

남들이 해 준 칭찬, 선뜻 안 믿기죠?
복사꽃 끌림, 도화살이 제 이름이에요.
그래서 손님의 끌림이 어디서 피고 어떻게 쓰면 되는지, 장부에서 읽어 드려요.
풀이서에 적히는 것11장 · 120문단 · 1만 8천 자 (A4 10쪽)
하늘이 사람마다 적어 둔 기록 가운데 도화가 쥔 한 장을 베껴 드려요.
- 만세력 한 장 읽기
- 내 매력은 뭘까요?
- 어떤 옷이 착 붙죠?
- 숨은 매력은 뭐죠?
- 왜 자꾸 꼬여요?
- 독을 뺄 방법은요?풀이서에만 적힘
- 무슨 색이 좋아요?
- 언제 가장 빛나요?풀이서에만 적힘
- 뭘 조심할까요?풀이서에만 적힘
- 늘 사랑받으려면?풀이서에만 적힘
- 물으신 것에 답합니다풀이서에만 적힘
도화, 복사꽃에 깃든 두 여인 식규와 도화녀이 신은 누구인가

복사꽃에는 두 여인의 이야기가 있어요. 하나는 춘추시대 식나라의 부인 식규예요. 너무 고와서 나라 둘이 기울었고 뒷사람들은 그를 삼월 복사꽃의 신으로 모셨어요. 또 하나는 원나라 이야기 속 도화녀예요. 흉한 날로 잡아 둔 혼례의 살을 하나하나 깨뜨렸지요.
지천명은 두 이야기를 도화(桃花) 라는 한 신으로 모셔요. 사람을 끄는 꽃의 힘과 그 힘이 꼬이지 않게 길을 트는 슬기가 한 몸이에요.
이 신 이야기 더 보기도교라서 드리는 것사주 풀이만으로는 못 드려요
도화 화살부도화의 살은 누르고 인연은 살린다. 그 부를 손님의 본명성과 그해 태세로 한 장 붓으로 써 드려요
- 머리에는 삼청의 세 갈고리와 «奉 桃花夫人 勅令». 도화부인의 명으로 쓴다는 뜻이에요
- 가운데 큰 글자 化, 化煞符. 살을 누그러뜨리기를 비는 부적이에요
- 곁에 손님의 본명성과 북두칠성, 발에는 그해 태세와 急急如律令
그림은 견본이에요. 손님 것은 손님 사주로 다시 써요.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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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문을 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