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두성군내 인생 대운 지도“ 제 인생의 지도를 보여주세요 ”
남두성군 내 인생 대운 지도
남두육성 · 본편
남두성군
「여기서부터 여기까지가 손님 거예요.」
남두성군

오셨군요. 지금 어디쯤 걷고 있는지 궁금하셨죠?
남쪽 하늘 여섯 별에서 삶을 적는 남두성군이에요.
손님 길이 어디서 어디로 이어지는지, 이 등불로 비춰 드릴게요.
남두성군

앞만 보고 걷다가, 내가 어디쯤인지 문득 모르겠죠?
저도 바둑판 곁에서 남의 수명부를 펼쳐 본 적이 있어요. 적힌 줄이 짧아서 오래 들여다봤죠.
그래서 손님 지도는 한 굽이씩 짚어 가요.
지금 서 있는 자리부터 같이 봐요.
풀이서에 적히는 것11장 · 150문단 · 2만 3천 자 (A4 12쪽)
하늘이 사람마다 적어 둔 기록 가운데 남두성군이 쥔 한 장을 베껴 드려요.
- 만세력 한 장 읽기
- 지도가 시작하는 자리
- 지금 어느 단계인가
- 모자란 힘
- 쌓이는 것들
- 판마다 깎이는 것
- 고비가 오는 자리풀이서에만 적힘
- 그때 멀리할 것풀이서에만 적힘
- 열 해마다 바뀌는 판풀이서에만 적힘
- 판이 갈리는 해들풀이서에만 적힘
- 물으신 것에 답합니다풀이서에만 적힘
남두성군, 남쪽 하늘에서 삶을 적는 여섯 별이 신은 누구인가

여름 저녁 남쪽 하늘 낮은 곳을 보면 국자 모양으로 늘어선 별 여섯이 있어요. 북쪽의 북두칠성과 마주 보는 이 별들이 남두육성(南斗六星)이에요. 도교는 이 여섯 별을 남두성군(南斗星君) 으로 모셔요.
옛 천문은 하늘의 별자리를 스물여덟으로 나눠 이십팔수라 불렀어요. 그 가운데 북방 현무의 첫 별자리가 두수(斗宿)예요. 두수의 여섯 별이 국자 모양이라 북쪽의 큰 국자 북두와 짝을 지어 남두라 불렀어요.
이 신 이야기 더 보기도교라서 드리는 것사주 풀이만으로는 못 드려요
남두 연수부남두는 삶을 주관한다(南斗注生). 그 부를 손님의 본명성과 그해 태세로 한 장 붓으로 써 드려요
- 머리에는 삼청의 세 갈고리와 «奉 南斗星君 勅令». 남두성군의 명으로 쓴다는 뜻이에요
- 가운데 큰 글자 壽, 南斗延壽符. 명이 길기를 비는 부적이에요
- 곁에 손님의 본명성과 북두칠성, 발에는 그해 태세와 急急如律令
그림은 견본이에요. 손님 것은 손님 사주로 다시 써요.
32,400원
남두성군은 아직 문을 닫아 두었어요. 문이 열리면 바로 여기서 만나요.
곧 문을 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