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신내 집, 언제 살까“ 집, 지금 살까 더 기다릴까요? ”
성주신 내 집, 언제 살까
대들보 · 본편
성주신
「집은 들보가 버텨요. 언제 들일지부터 봐요.」
풀이서에 적히는 것11장 · 150문단 · 2만 3천 자 (A4 12쪽)
하늘이 사람마다 적어 둔 기록 가운데 성주신이 쥔 한 장을 베껴 드려요.
- 만세력 한 장 읽기
- 나에게 맞는 집의 결
- 집을 지키는 돈 결
- 집이 들어오는 흐름풀이서에만 적힘
- 들일 만한 달풀이서에만 적힘
- 서두르면 안 될 때풀이서에만 적힘
- 살리는 기운풀이서에만 적힘
- 피할 매물의 결풀이서에만 적힘
- 집 앞에서 새는 자리
- 무엇부터 하나풀이서에만 적힘
- 물으신 것에 답합니다풀이서에만 적힘
성주신, 대들보에 깃든 집의 으뜸 신이 신은 누구인가

새집을 지어 대들보를 올리는 날이면 상량식을 하고 집을 지켜 달라고 빌었어요. 그 집을 맡는 신이 성주신이에요. 집을 지키는 여러 가신 가운데 으뜸으로 모셨어요. 집이 곧 한 집안이니 성주는 그 집안 전체를 맡은 신이었어요.
우리 옛집에는 곳곳에 신이 있었어요. 대들보에는 성주, 부엌에는 조왕, 안방에는 삼신, 장독대 곁 뒤뜰에는 터주, 문간에는 문신, 뒷간에는 측신이 산다고 여겼어요. 이렇게 집을 지키는 신들을 가신(家神)이라 부르고, 그 가운데 성주를 맨 위에 모셨어요.
이 신 이야기 더 보기도교라서 드리는 것사주 풀이만으로는 못 드려요
성주 안택부성주신이 집의 대들보를 지킨다. 그 부를 손님의 본명성과 그해 태세로 한 장 붓으로 써 드려요
- 머리에는 삼청의 세 갈고리와 «奉 城主神 勅令». 성주신의 명으로 쓴다는 뜻이에요
- 가운데 큰 글자 宅, 安宅符. 새 터가 편하기를 비는 부적이에요
- 곁에 손님의 본명성과 북두칠성, 발에는 그해 태세와 急急如律令
그림은 견본이에요. 손님 것은 손님 사주로 다시 써요.
29,800원
성주신은 아직 문을 닫아 두었어요. 문이 열리면 바로 여기서 만나요.
곧 문을 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