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귀비우리 첫날밤, 잘 맞을까?“ 우리 몸은 어떻게 맞을까요? ”
우리 첫날밤, 잘 맞을까?
화청지 · 가벼운
양귀비
「처음은 서툴러도 돼요. 둘이 맞춰 가는 길이 있어요.」
양귀비

오셨군요. 여기까지 오는 데 마음을 꽤 먹었죠?
화청지 온천의 양귀비예요.
두 사람의 첫밤이 어떻게 맞물리는지, 제가 알아요.
양귀비

가까운데도 어딘가 어긋나는 느낌, 있죠?
한 사람과 한마음으로 밤을 나눈 것이 제 이야기예요.
그래서 두 사람의 첫날밤이 잘 맞을지, 장부에서 읽어 드려요.
풀이서에 적히는 것7장 · 50문단 · 7천 자 (A4 3쪽)
하늘이 사람마다 적어 둔 기록 가운데 양귀비가 쥔 한 장을 베껴 드려요.
- 만세력 한 장 읽기
- 어딜 좋아해 줘요?
- 어색하면 어쩌죠?
- 서툰 것뿐일까요?
- 긴장 풀 방법은요?
- 어떤 분위기예요?
- 물으신 것에 답합니다풀이서에만 적힘
양귀비, 「장한가」가 노래한 화청지의 태진이 신은 누구인가

온천물에 몸을 담근 한 여인이 천 년 넘게 시로 남았어요. 이름은 양옥환, 우리가 양귀비라 부르는 이예요. 서시 · 왕소군 · 초선과 함께 중국의 네 미인으로 꼽혀요.
네 미인에게는 저마다 붙은 말이 있어요. 서시는 물고기가 헤엄을 잊었다는 침어(沈魚), 왕소군은 기러기가 떨어졌다는 낙안(落雁), 초선은 달이 숨었다는 폐월(閉月), 양귀비는 꽃이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다는 수화(羞花)예요.
이 신 이야기 더 보기도교라서 드리는 것사주 풀이만으로는 못 드려요
소녀 화합부소녀가 황제에게 음양이 맞물리는 법을 가르쳤다(『소녀경』). 그 부를 손님의 본명성과 그해 태세로 한 장 붓으로 써 드려요
- 머리에는 삼청의 세 갈고리와 «奉 九天玄女 勅令». 구천현녀의 명으로 쓴다는 뜻이에요
- 가운데 큰 글자 合, 和合符. 두 사람의 화합을 비는 부적이에요
- 곁에 손님의 본명성과 북두칠성, 발에는 그해 태세와 急急如律令
그림은 견본이에요. 손님 것은 손님 사주로 다시 써요.
12,900원
양귀비는 아직 문을 닫아 두었어요. 문이 열리면 바로 여기서 만나요.
곧 문을 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