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모란나도 몰랐던 내 취향 찾기“ 저는 사실 뭘 좋아하는 사람일까요? ”

나도 몰랐던 내 취향 찾기

모란루 · 가벼운

백모란

「좋아하는 걸 아는 것도 재주예요.」

함께 서는 신장마다 제 몫을 말해요
풀이서에 적히는 것7장 · 50문단 · 7천 자 (A4 3쪽)

하늘이 사람마다 적어 둔 기록 가운데 백모란이 쥔 한 장을 베껴 드려요.

  1. 만세력 한 장 읽기
  2. 왜 저만 겉돌까요?
  3. 몸이 왜 아파요?
  4. 정적이 왜 무서워요?
  5. 무엇을 채워야 해요?풀이서에만 적힘
  6. 언제 제 길을 찾죠?풀이서에만 적힘
  7. 물으신 것에 답합니다풀이서에만 적힘
백모란, 여동빈이 세 번 찾아온 낙양의 기녀이 신은 누구인가
모란루, 그 신이 사는 자리
모란루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는 정말 알고 있을까요. 남이 먼저 알아채는 일도 있어요. 도교의 신선 이야기에 그런 마주 앉음을 그린 대목이 있어요. 낙양의 기녀 백모란 이야기예요.

낙양은 예부터 모란으로 이름난 도시예요. 송나라 구양수가 『낙양모란기(洛陽牡丹記)』를 따로 지을 만큼 그 꽃이 사랑받았어요. 꽃 가운데 으뜸이라는 뜻으로 모란을 «화왕(花王)»이라 부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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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라서 드리는 것사주 풀이만으로는 못 드려요
  • 화신첩 견본
    화신첩

    꽃마다 신을 두는 화조절(花朝節) — 태어난 달의 꽃으로 끌림의 결을 읽는다. 손님의 사주로 한 장 붓으로 써 드려요

    • 머리에 삼청의 세 갈고리. 백화선자의 도관에서 드리는 한 장이에요
    • 손님이 태어난 달의 꽃을 크게 써요
    • 발에 매듭과 «百花之印» 도장

그림은 견본이에요. 손님 것은 손님 사주로 다시 써요.

12,900원

백모란은 아직 문을 닫아 두었어요. 문이 열리면 바로 여기서 만나요.

곧 문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