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명원진타고난 내 성격“ 저는 원래 이런 사람인가요? ”
본명원진 타고난 내 성격
원진전 · 본편
본명원진
「바꾸려고 오셨으면 잘못 오셨어요. 아는 자리예요.」
본명원진

오셨군요. 남들이 말하는 내가 맞는지 헷갈리셨죠?
태어난 해의 별을 지키는 본명원진이에요.
손님이 원래 어떤 사람인지, 이 거울로 비춰 드릴게요.
본명원진

남들이 보는 나랑 내가 아는 나, 좀 다르죠?
저도 그랬어요. 벽감마다 별이 빛나는데 제 별만 흐려 보였거든요.
그래서 거울을 오래 들여다봤어요.
손님 별도 같이 비춰 봐요.
풀이서에 적히는 것11장 · 140문단 · 2만 1천 자 (A4 11쪽)
하늘이 사람마다 적어 둔 기록 가운데 본명원진이 쥔 한 장을 베껴 드려요.
- 만세력 한 장 읽기
- 진짜 내 기질은요?
- 이게 방어기제인가요?
- 설계도를 바꿀까요?
- 나만 왜 가혹해요?
- 깊은 속마음은요?
- 자책의 뿌리는요?
- 뭘로 채워야 해요?풀이서에만 적힘
- 나로 살 수 있나요?풀이서에만 적힘
- 적정 거리는요?풀이서에만 적힘
- 물으신 것에 답합니다풀이서에만 적힘
본명원진, 태어난 해가 맡긴 나의 별이 신은 누구인가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일까요. 성격 이야기가 나오면 누구나 한 번쯤 묻는 말이에요. 도교는 이 물음에 별 하나로 답해 왔어요. 태어난 해가 맡긴 별, 본명원진(本命元辰) 이에요.
본명(本命)은 타고난 목숨, 원진(元辰)은 근본의 별이라는 뜻이에요. 도교에서는 사람이 태어난 해의 간지에 따라 그 사람을 맡는 별이 정해진다고 봐요.
이 신 이야기 더 보기도교라서 드리는 것사주 풀이만으로는 못 드려요
본명등본명원진에게 제 별의 등을 켜는 본명 제례. 손님의 사주로 한 장 붓으로 써 드려요
- 머리에 삼청의 세 갈고리. 본명원진의 도관에서 드리는 한 장이에요
- 가운데 등 한 채에 손님의 북두 본명성군을 써요
- 발에 매듭과 «本命之印» 도장
그림은 견본이에요. 손님 것은 손님 사주로 다시 써요.
24,900원
본명원진은 아직 문을 닫아 두었어요. 문이 열리면 바로 여기서 만나요.
곧 문을 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