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타나에게 맞는 부캐 · 부업“ 본업 말고, 저는 뭘로 뜨고 뭘로 벌까요? ”
나타 나에게 맞는 부캐 · 부업
금광동 · 본편
나타
「손이 여럿이어도 머리는 하나로 가야 해요.」
나타

오셨군요. 지금 일 하나로는 모자라다 싶으셨죠?
연꽃으로 다시 난 몸, 나타예요.
손님 손이 몇 갈래로 뻗어도 되는지 같이 봐요.
나타

하나 더 하면 둘 다 흔들릴까 봐 망설여지죠?
저도 손이 여럿이에요. 손마다 다른 걸 쥐고 있죠.
그래도 머리가 하나로 가야 몸이 서더라고요.
손님이 더 쥘 수 있는 게 뭔지, 같이 봐요.
풀이서에 적히는 것11장 · 120문단 · 1만 8천 자 (A4 10쪽)
하늘이 사람마다 적어 둔 기록 가운데 나타가 쥔 한 장을 베껴 드려요.
- 만세력 한 장 읽기
- 재능으로 벌까요?
- 무엇으로 뜰까요?풀이서에만 적힘
- 무자본도 될까요?
- 몸이 상하나요?풀이서에만 적힘
- 본업이 독인가요?
- 반드시 버릴건?풀이서에만 적힘
- 끈기를 채울까?풀이서에만 적힘
- 수익이 날까요?풀이서에만 적힘
- 어떻게 써야죠?풀이서에만 적힘
- 물으신 것에 답합니다풀이서에만 적힘
나타, 연꽃으로 다시 태어난 소년 신이 신은 누구인가

불 바퀴를 타고 창을 든 소년 신을 본 적 있으신가요. 중화권 사당과 행렬에서 자주 만나는 나타(哪吒) 예요. 명나라 소설 『봉신연의』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물 가운데 하나이고 『서유기』에도 하늘 군대의 장수로 나와 손오공과 맞붙어요.
『봉신연의』에서 나타는 진당관을 지키는 장수 이정(李靖)의 셋째 아들로 나와요. 어머니가 세 해 반을 품은 끝에 둥근 살덩이를 낳았고 이정이 칼로 가르자 그 안에서 아이가 뛰어나왔다고 해요.
이 신 이야기 더 보기도교라서 드리는 것사주 풀이만으로는 못 드려요
중단원수 호신부나타는 중단원수(中壇元帥)다. 그 부를 손님의 본명성과 그해 태세로 한 장 붓으로 써 드려요
- 머리에는 삼청의 세 갈고리와 «奉 哪吒 勅令». 나타의 명으로 쓴다는 뜻이에요
- 가운데 큰 글자 護, 護身符. 몸을 지키기를 비는 부적이에요
- 곁에 손님의 본명성과 북두칠성, 발에는 그해 태세와 急急如律令
그림은 견본이에요. 손님 것은 손님 사주로 다시 써요.
19,800원
나타는 아직 문을 닫아 두었어요. 문이 열리면 바로 여기서 만나요.
곧 문을 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