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생대제내 몸의 약한 곳“ 어디가 약한가요? ”
지천명

보생대제 내 몸의 약한 곳

자제궁 · 본편

보생대제

「아픈 데를 말하지 마세요. 짚어 볼게요.」

함께 서는 신장마다 제 몫을 말해요
  • 보생대제주연
  • 팽조조연
  • 진단조연
  • 마고조연
보생대제

오셨군요. 몸이 먼저 보내는 신호, 요즘 자주 느끼셨죠?

백초 자제궁에서 사람을 고치던 보생대제예요.

아픈 데를 말하지 않아도 돼요. 제가 짚어 볼게요.

보생대제

어디가 아픈지 딱 말하긴 어려운데, 늘 같은 데가 먼저 지치죠?

저도 말 못 하는 아픔을 많이 짚었어요. 범이 목을 내밀고 찾아온 날도 있었죠.

그래서 손님 몸도 말보다 먼저 짚어 봐요.

어디가 먼저 지치는지 같이 봐요.

풀이서에 적히는 것11장 · 150문단 · 2만 3천 자 (A4 12쪽)

하늘이 사람마다 적어 둔 기록 가운데 보생대제가 쥔 한 장을 베껴 드려요.

  1. 만세력 한 장 읽기
  2. 어디가 제일 약해요?
  3. 왜 검사는 정상이죠?
  4. 오히려 독이 되나요?풀이서에만 적힘
  5. 뭐가 몸을 누르나요?
  6. 운이 막힌 걸까요?풀이서에만 적힘
  7. 무얼 먹어야 해요?풀이서에만 적힘
  8. 요즘 더 힘든가요?풀이서에만 적힘
  9. 기운 차릴 방법은요?풀이서에만 적힘
  10. 어딜 살펴야 해요?풀이서에만 적힘
  11. 물으신 것에 답합니다풀이서에만 적힘
보생대제, 용의 눈과 범의 목을 고친 의원 신이 신은 누구인가
자제궁, 그 신이 사는 자리
자제궁

몸 어디가 약한지 사람은 대개 아프고 나서야 알아요. 그 전에 짚어 주는 의원이 있다면 어떨까요. 대만과 푸젠 남쪽에서 널리 모시는 보생대제(保生大帝) 가 그런 신이에요.

사당 이름의 자제(慈濟)는 자비로 건진다는 뜻이고 신의 이름 보생(保生)은 삶을 지킨다는 뜻이에요. 의원 한 사람이 한 일이 두 낱말에 그대로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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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라서 드리는 것사주 풀이만으로는 못 드려요
  • 보생 천의부 견본
    보생 천의부

    보생대제는 의신(醫神)이다. 그 부를 손님의 본명성과 그해 태세로 한 장 붓으로 써 드려요

    • 머리에는 삼청의 세 갈고리와 «奉 保生大帝 勅令». 보생대제의 명으로 쓴다는 뜻이에요
    • 가운데 큰 글자 醫, 天醫符. 몸의 병이 낫기를 비는 부적이에요
    • 곁에 손님의 본명성과 북두칠성, 발에는 그해 태세와 急急如律令

그림은 견본이에요. 손님 것은 손님 사주로 다시 써요.

26,400원

보생대제는 아직 문을 닫아 두었어요. 문이 열리면 바로 여기서 만나요.

곧 문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