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선녀돌싱,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혼한 제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요? ”
돌싱,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늙은 홰나무 아래 · 본편
칠선녀
「한 번 끝났다고 다 끝난 건 아니에요.」
풀이서에 적히는 것11장 · 150문단 · 2만 3천 자 (A4 12쪽)
하늘이 사람마다 적어 둔 기록 가운데 칠선녀가 쥔 한 장을 베껴 드려요.
- 만세력 한 장 읽기
- 혼자 서는 힘
- 새로 앉을 자리
- 그 자리가 버티는가
- 아이와 나
- 같은 길로 끄는 것
- 지난 혼인의 자리
- 이번엔 피할 결풀이서에만 적힘
- 다시 피는 때풀이서에만 적힘
- 어느 길이 내 길인가풀이서에만 적힘
- 물으신 것에 답합니다풀이서에만 적힘
칠선녀, 늙은 홰나무를 중매로 세운 하늘의 막내딸이 신은 누구인가

한 번 끝난 인연 뒤에도 사랑은 다시 올까요. 중국 안후이의 황매희 「천선배」에는 하늘에서 내려와 사람과 혼인한 선녀가 나와요. 옥황상제의 막내딸 칠선녀예요.
뿌리는 오래된 이야기예요. 동진의 간보가 엮은 『수신기』에 동영이라는 효자가 나와요. 아버지 장례를 치를 돈이 없어 제 몸을 종으로 팔았는데, 길에서 만난 여인이 아내가 되겠다며 따라나섰어요.
이 신 이야기 더 보기도교라서 드리는 것사주 풀이만으로는 못 드려요
하선고 연화부연꽃을 든 하선고, 홀로 선 선인(조연). 그 부를 손님의 본명성과 그해 태세로 한 장 붓으로 써 드려요
- 머리에는 삼청의 세 갈고리와 «奉 何仙姑 勅令». 하선고의 명으로 쓴다는 뜻이에요
- 가운데 큰 글자 安, 平安符. 한 몸이 평안하기를 비는 부적이에요
- 곁에 손님의 본명성과 북두칠성, 발에는 그해 태세와 急急如律令
그림은 견본이에요. 손님 것은 손님 사주로 다시 써요.
29,800원
칠선녀는 아직 문을 닫아 두었어요. 문이 열리면 바로 여기서 만나요.
곧 문을 엽니다




